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VAR로 인해 16골이 바뀌었는데, 이는 라 리가에서 가장 많은 골이다.

라리가 8라운드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안방에서 짜릿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앙헬 코레아가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오프사이드 판

라리가 8라운드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안방에서 짜릿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앙헬 코레아가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VAR로 판정이 정정됐다. 이 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 리가 16번째 골이기도 하며, VAR을 통해 유효한 골로 전환됐다. 이 데이터에서는 다른 팀보다 훨씬 앞서 있다. 게다가 앙헬 코레아 자신도 이미 라 리가에서 VAR을 통해 유효한 골로 전환된 3골을 기록했으며, 이 데이터에서는 팀 동료인 그리즈만(4골)에 이어 두 번째다. 라리가 VAR 수정된 유효골 수 순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6골 레알 베티스 10골 비야레알 9골 바르셀로나, 세비야 8골 레알 마드리드 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