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국가대표 더비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관중석에 거대한 그래픽이 전시될 예정이다. 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7일 오전 3시, 라리가 11라운드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붙는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라리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레알 마드리드보다 승점 3점 앞서 있다. '월드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경기 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관중석에 거대한 그래픽이 전시될 예정이며 현재 관련 작업이 준비 중이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