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대표 더비 이전에는 이 경기의 티켓이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이 게임의 원래 최저 티켓 가격은 133유로, 최고 티켓 가격은 450유로였다. '월드스포츠뉴스'는 가장 저렴한 티켓 가격이 1000유로로 인상됐고, 가장 비싼 티켓 가격은 2500유로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7일 오전 3시,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11차전을 치른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순위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3점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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