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엘 클라시코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골을 넣은 야말은 SNS에 축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알 마드리드 팬. 그의 뒤에 있는 스탠드는 그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주었다. 홈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번 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의 17세 야마르가 후반전에 골을 터뜨려 생애 첫 국가대표 더비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가 상대팀을 4-0으로 이기는 데 일조했다. ">경기가 끝난 후 야말은 자신의 득점 후 축하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그의 뒤에 있는 관중석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팬이 야말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야말은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상관없어.
HOT:라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