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7일 끝난 라리가 11라운드 포커스 매치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바르셀로나에 0-4로 패했다. 프랑스의 슈퍼스타 음바페도 경기 부진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의 대변자와 고국 언론인 '레퀴프'로부터 공개적으로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음바페가 전체 경기를 펼쳤다. 세 번의 슈팅이 유효슈팅됐고, 두 번의 절묘한 단발 기회를 놓쳤다. 뿐만 아니라 음바페는 8차례 오프사이드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15년 동안 라 리가 경기에서 8차례 오프사이드를 기록한 최초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다. 게다가 음바페는 이번 경기에서 골, 어시스트, 창출된 기회, 성공적인 크로스와 파울 측면에서 데이터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부진한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 팬인 아스펜 부편집장 론세로는 음바페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이 파리 선수는 단지 그런 경기에서 자신의 강함과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36세의 레반도프스키는 그를 체면을 잃게 만들고 중요한 순간에 팀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신문은 또한 제목으로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했습니다. 레퀴프 역시 기사를 통해 음바페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국가대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다. 바르셀로나의 프런트 코트 공격수 3명이 모두 골을 넣었고, 레반도프스키도 2골을 넣었다. 음바페와 달리 득점 효율성이 부족한 것 같다. . "L'Equipe"는 국가대표팀 주장의 부진한 상태에 대해 그렇게 "환호"하는 것에 놀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음바페는 파리와의 재계약을 단호히 거부했고, 리그 1을 떠나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스타플레이어를 잃은 뒤 리그앙의 관심은 더욱 쇠퇴했고, 프랑스 언론도 당연히 그에 대한 평가를 일부 내놓고 있다. 지난 대표팀 경기 당일, 부상에서 복귀한 음바페는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스웨덴 나이트클럽에 찾아가 '성폭행'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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