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모욕적인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야말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보냈고 "망할 모로코 사람", "손수건 팔아"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야말이 \"신호등에서 손수건을 팔았다\", \"망할 모로코인들\"이라고 모욕했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야말이 "신호등에서 손수건을 팔았다", "망할 모로코인들"이라고 모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