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갈 예정이며, 갤러리 라파예트도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10월 28일 베이징 시간 오후 9시)에 이륙한 뒤, 레알 마드리드 구단 관계자들이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날아가 발롱디 참석할 예정이다. 혹은 시상식에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들이 참석자들에게 알리지 않았지만 플로렌티노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비니시우스와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시간으로 29일 오전 3시 45분,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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