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카르바할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AS가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골든볼을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카르바할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벨링엄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만약 수상 기준이 비니시우스를 승자로 선언할 수 없다면, 같은 기준으로 카르바할을 승자로 선언해야 한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발롱도르 "그리고 UEFA는 레알 마드리드를 무시한다." 비니시우스 측근들은 그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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