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생방송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로드리는 올해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할 예정이고, 비니시우스는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선발 결과가 불공평하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선수들이 비니시우스가 당연히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상하지 못했다.) 이 소식에 팀 전체는 비니시우스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믿었다. 그냥. 올해 UEFA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선정 조직에 참여했고, 구단 내 일부에서는 이것이 비니시우스에게 불공정한 영향을 미쳤다고 믿었다. 올해 발롱도르의 선정기준은 개인전, 단체전, 페어플레이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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