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0월 28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프랑스 풋볼' 매거진이 주최한 202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남자 축구 골든볼상 선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누르고 2024 골든볼상을 수상했다. PF8">지난해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4연패 달성과 스페인의 2024 유러피언컵 우승을 도왔다. 또한 2024 유러피언컵 최우수선수상도 직접 수상했다. 로드리 역시 최초의 A선수가 됐다. 1990년 이후 출생으로 남자 축구 발롱도르(CCTV 뉴스)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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