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최초 골든글로브상 수상! 스페인 선수 로드리(Rodri)가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10월 28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2024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선수 로드리는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1990년대 출생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

현지 시간 10월 28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2024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선수 로드리는 202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1990년대 출생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28세의 로드리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4연패를 달성하도록 도왔으며 주장으로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4년 유러피언컵에서도 최우수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