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치오와 메뉴는 코파 어워드 선정에서 각각 6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적으로 축하를 보냈습니다.

2024년 코파상 선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젊은 선수 가난초와 메뉴가 각각 6위와 3위를 차지했다. 붉은 악마 관계자는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SNS에 \"가나초와 메뉴가 코

2024년 코파상 선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젊은 선수 가난초와 메뉴가 각각 6위와 3위를 차지했다. 붉은 악마 관계자는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SNS에 "가나초와 메뉴가 코파상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글과 함께 가르나초와 메뉴의 사진을 올렸다. 41경기 선발 등판해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19세의 메뉴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2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29번의 선발 출전과 5-1골, 1 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