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생방송. 최근 도메네크 전 프랑스 감독이 '골닷컴'과 인터뷰를 펼쳤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도메네크는 "레알 마드리드는 큰 클럽이고 레알 마드리드 자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주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동시에 작은 클럽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아주 작은 클럽이다! 그들이 한 일은 정말 한심하다"고 말했다. 도메네크는 "축구와 시상식에 참석한 다른 참가자들, 그리고 우승자들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한 것은 솔직히 역겹다"고 말했다. 자신이 위대하다고 주장하는 이 클럽의 행동은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들에게 좋은 정의를 내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결과를 알기도 전에요. 경기는 시작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축구의 본질이 그들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흰색 유니폼을 입었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은 얼룩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