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알 마드리드 훈련에서 로드리고와 뤼디거는 모두 코트에서 별도의 훈련을 진행했다. 로드리고는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을 때 부상을 입었고, 뤼디거는 엘 클라시코에서 근육 문제를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의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로드리고와 뤼디거 모두 오늘 코트에서 별도의 훈련을 진행했다. 다만 'AS'는 로드리고가 아직 발렌시아전 복귀에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뤼디거의 출전 여부는 향후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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