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스페인 신문 AS는 라리가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이 순위의 연봉은 모두 세전 소득이다. 바르셀로나의 레반도프스키와 데 용,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알라바, 벨링엄 등이 모두 의심할 여지 없이 명단에 올라 있다. 1,042만 유로, 이는 라 리가 연봉 상위 20위권 진입을 위한 '시작 가격'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 11명, 바르셀로나 선수 5명이 명단에 올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블락과 그리즈만, 아틀레틱 빌바오의 윌리엄스 형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목록을 살펴보자: 1. 레반도프스키, 연봉 3,333만 유로. 이번이 바르셀로나에서의 레반도프스키의 세 번째 시즌이며 그의 연봉은 점차 인상됐다. 그의 활약으로 볼 때 레반도프스키는 '라리가 연봉 1위'에 걸맞은 선수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를 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2. 음바페, 연봉 3,125만 유로 음바페의 세전 연봉은 3,000만 유로가 조금 넘는다. 1억 유로는 5년 계약에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3. 연봉 2,250만 유로의 알라바.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을 위해 당연히 높은 연봉을 지불해야 한다. 4. 벨링엄, 연봉 2083만 유로 지난 여름 1억 300만 유로 + 부동 포인트 4000만 유로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그는 벨링햄의 첫 시즌에 톱 3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5. 연봉 2083만유로(약 2083만유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오블락은 소득 상위 10위 안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가 아닌 유일한 선수다. 6. 베니시우스 연봉 2,083만 유로src="https://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101%2F88c4b5ccj00sm9hkn000sd000hs00fkm.jpg&thumbnail =660x2147 483647&품질 =80&type=jpg"/>골든글로브상이 2위를 차지해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말 계약을 갱신해 연봉은 세전 2,083만원으로 인상됐으며,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7. 연봉 1900만 유로의 데 용은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바르셀로나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이다. 8. 연봉 1667만 유로의 발베르데는 무명에서 최고의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베르데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는다. 9. 연봉 15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지 6년이 된 쿠르투아는 부상만 없다면 절대적인 주력이다. 10. 뤼디거, 연봉 1458만 유로의 뤼디거는 첼시에서 무비자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이자 수비수로서의 철인이기도 하다. 11-20위는 연봉 1,458만 달러의 밀리탕, 연봉 1,395만 명인 파티, 연봉 1,355만 명인 콘데, 연봉 1,250만 명인 조안 아르메네입니다. 연봉 1250만, 카마빙가 연봉 1250만, 라피나 연봉 1250만, 이나키 윌리엄스 연봉 1140만,, 연봉 104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