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콜리어가 부상을 입어 약 한 달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콜리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 선수단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유로파리그에서 포르투와 3-3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였습니다. 그는 10월 A매치 기간 동안 잉글랜드 U20 대표팀에 처음으로 출전했지만 지금은 잠시 결장하게 됩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게 홈에서 0-3으로 패하자 20세의 콜리어가 교체 투입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콜리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서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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