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수 쿠바시는 팀의 수비와 상대방을 오프사이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쿠바시는 "전술적으로는 수비라인을 훈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4명이 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한 사람이 앞으로 나가면 다른 사람도 따라오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수비진과 팀원들을 신뢰한다. 우리가 협력하면 상대는 오프사이드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는 경기 내내 상대에게 오프사이드를 12번이나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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