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관계자는
브라이튼과의 팀 경기에서 살라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한 살라가 후반 72분 커티스 존스의 어시스트로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결국 2-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살라는 3개의 슛을 성공시켰는데, 그 중 2개가 유효했고, 2개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 리버풀은 살라가 팬들이 선정한 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시즌 현재까지 살라는 10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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