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홈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3-0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는 18세 수비수 아즈누(Aznu)가 교체 선수로 투입돼 바이에른 1군에 공식 데뷔했다. 경기 후 아즈누는 개인 SNS를 업데이트했다. 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103%2F3941c56bj00smcsfl002fd000qa00r4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Aznu는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또 뭐야? 홈팬들 앞에서 데뷔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분데스리가 데뷔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를 믿어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저에게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코멘트 영역에서 바르셀로나 스타 야말은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