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인터 밀란은 비세크와 계약 갱신을 위해 협상 중이며 2029년까지 갱신할 계획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비세크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2029년까지 재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도 베니스를 꺾은 뒤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기다리며

이적 시장 전문가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비세크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2029년까지 재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도 베니스를 꺾은 뒤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기다리며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인터 밀란은 비세케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23세의 수비수는 2023년 여름 오르후스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현재 인터 밀란은 비세크와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