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분 만에 레드스타가 바르셀로나 골문을 돌파했고 VAR이 개입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베이징 시간으로 11월 7일 이른 아침, UEFA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와 원정 경기를 펼쳤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엘스니크는 동료의 오버헤드 패스를 받아 단 한 번의 기회를

베이징 시간으로 11월 7일 이른 아침, UEFA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와 원정 경기를 펼쳤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엘스니크는 동료의 오버헤드 패스를 받아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았고, 이후 바르셀로나 골키퍼와 맞붙어 슈팅에 성공했으나 VAR이 개입한 뒤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이 무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