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생중계 이탈리아 매체 '토탈마켓'에 따르면 나폴리가 치비올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아스날은 당분간 그가 팀을 떠나도록 놔둘 생각이 없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Chiviol을 도입하기 위해 약 2,500만 유로를 지출했기 때문에 현재 클럽에는 내가 원하는
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팀을 떠나게 됩니다. 사실 거너스는 그를 팔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보장하지도 않았으나 지금까지 나폴리가 치비올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천만 유로에서 2천5백만 유로를 제안한 팀은 없습니다. 아울러 '토탈마켓'은 밀란이 1년 전부터 치비올을 눈여겨봤지만 아스날은 아르테타의 철학에 맞는 왼발잡이 수비수를 투입하기 위해 그를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치비올은 지금까지 정규 선발 투수는 아니었지만 가브리엘의 부재로 팀의 첫 번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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