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포츠 뉴스'는 오사수나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센테 모레노 감독은 여전히 고향인 마사나사에서 재난 구호 활동으로 바쁘고 베르나베우 코트에 나타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 비센테 모레노(Vicente Moreno)는 발렌시아 출신이다. 그의 고향이 갑자기 홍수로 피해를 입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오사수나는 모레노가 빠르면 금요일에 팀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도 훈련장에서 간단한 워밍업과 패스 및 리시브 훈련, 윙에서 패스와 직접 슈팅을 하는 공격 훈련 등을 진행하며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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