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201일! 랭힐은 11-12시즌 케인 이후 토트넘의 최연소 유럽 득점자가 됐다.

11월 8일 생중계. 토트넘과 갈라타사라이의 유로파리그 4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전반 18분토트넘의 유망주 프랭크 힐이 골을 넣었다. 통계에 따르면 이 골은 랭힐의 토트넘 홋스퍼 경력 첫 골이다. 게다가 만 1

11월 8일 생중계. 토트넘과 갈라타사라이의 유로파리그 4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전반 18분

토트넘의 유망주 프랭크 힐이 골을 넣었다. 통계에 따르면 이 골은 랭힐의 토트넘 홋스퍼 경력 첫 골이다. 게다가 만 19세 201일에 불과한 랭하이어는 케인에 이어 토트넘 역사상 유럽 주요 대회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2011~12시즌 유로파리그에서는 만 18세 140일의 케인이 샴록 로버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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