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컵 영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공식 뉴스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본머스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12월 22일 14시(베이징 시간 12월 22일 22시)로 조정됐다.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

공식 뉴스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본머스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12월 22일 14시(베이징 시간 12월 22일 22시)로 조정됐다.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경기는 당초 12월 21일 15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과의 EFL컵 8강전이 12월 19일 열리게 되면서 본머스와의 경기 일정이 재조정돼 12월 22일(베이징 시간) 14시로 연기됐다.

22일 22:00 킥오프) 게다가 이번 본머스와의 결투는 영국에서는 생중계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