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17세 야말(Yamal)이 2024 코파상(Kopa Award)을 심사위원으로 맡아 메시의 투표 내역이 공개됐다. 코파상 선정 규정에 따르면 심사위원은 모두 이전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각 사람은 3표를 받는다. 메시가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드디어 2024년 코파상을 수상한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다. 메시의 코파상 투표에서 2위는 또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 쿠바시였으며, 3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가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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