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FootballLondon.com'에 따르면 팔머는 이번 주 첼시의 합동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사진에는 혼자 훈련 중인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팔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리산드로의 발에 걸려 부상을 입은 뒤 이번 주 첼시 훈련에 불참했다. 마레스카 첼시 감독도 경기 전 팔머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먹고 걸을 수 있다고 해서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현지시간으로 팔머가 올린 사진에 따르면 팔머는 부상당한 왼쪽 다리를 치료받고 있는 가운데, 팔머는 훈련복을 입고 혼자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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