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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탕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찢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뒤 팀 동료인 바스케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려의 글을 보냈다. 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밀리탕과 바스케스는 부상으로 교체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밀리탕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외부 반달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밀리탕은 9개월간 결장하게 되며, 내전근 부상을 당한 바스케스는 3주 동안 결장하게 된다. 바스케스는 소셜미디어에 “한 번 해봤잖아. 이번에는 확실히 해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전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고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사랑해요, 밀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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