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 라모스는 이제 자유계약이다. 내 생각엔 그에게 6개월 계약을 제안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밀리탕, 로드리고, 바스케스는 모두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났고 밀리탕은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1군에는 건강한

레알 마드리드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밀리탕, 로드리고, 바스케스는 모두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났고 밀리탕은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1군에는 건강한 오른쪽 풀백이 없고, 중앙 수비수는 2명밖에 남지 않았다. 경기 생중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구티는 그의 전 팀 동료인 세르히오 라모스를 언급했다. 구티는 "라모스는 이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라이트백과 중앙수비수로 뛸 수 있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지난해 세비야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물론 이적시장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말 선수를 데려오고, 많은 돈을 들여서 향후 10년 계획을 세워주고 싶다. 그냥 데려오세요. "라모스는 지금 혼자 훈련 중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6개월 계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8세의 라모스는 현재 이적시장에서 180만 유로의 가치가 있다.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37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했고 레드 1개, 옐로우 10개를 받았다. 라모스가 방금 자신의 훈련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댓글란에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슈이예의 복귀를 요구했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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