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1월 11일 03시 45분,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에서 인터밀란은 홈에서 나폴리와 맞붙는다. 경기 전 인터밀란의 옛 선수 에르나네스는 "LazioNew
s24"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세리에 A에 대한 기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챔피언십 소유권과 관련해 그는 나폴리와 인터 밀란이 챔피언십 우승 후보로 믿고 있다. 에르나네스는 "내 생각에는 나폴리와 인터 밀란이 의심할 여지 없이 우승 후보"라며 "인차기 감독의 팀은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나폴리는 2년 전 성공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두 팀의 선수들과 코치님들이 우승 경력이 풍부해서 두 팀 모두 우승 후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세리에 A에서는 7승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양 팀의 승점 차이는 1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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