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쿠아드라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라 리가에서 패한 두 경기의 주심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0-1로 패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라리가 패배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이 두 경기의 심판은 동일 인물이었다. 이번 경기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0-1로 패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라리가 패배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이 두 경기의 심판은 동일 인물이었다. 이번 경기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에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인해 취소돼 결국 논란이 일었다. 이번 시즌. 첫 번째 경기는 라리가 8라운드에서 오사수나에게 2-4로 패한 것이 공교롭게도 두 경기의 주심은 기예르모 쿠아드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