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 뉴스에 따르면 페드리가 오사수나를 상대로 바르셀로나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지난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는 레반도프스키와 교체 투입돼 후반 77분 페드리가 교체 투입됐다. 보도에 따르면 플릭의 라인업 로테이션을 고려해 페드리가 오사수나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페드리 뒤에는 에릭 가르시아와 카사도가 가능한 옵션이다. 하지만 에릭 가르시아는 훈련장에서 혼자 훈련하고, 카사도는 체육관에서 라피냐와 함께 훈련한다. 페드리 앞에서 파블로 토레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설 수도 있고, 하피냐가 미드필더 오거나이저 역할을 맡게 할 수도 있다.
HOT: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