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일, 독일 이적 시장은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의 가치가 8천만 유로로 올랐다. 현재 루이스 디아스의 가치는 8천만 유로까지 올라 2015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을 때 세운 콜롬비아 기록과도 동률을 이뤘다.
비야 선수 역사상 가장 높은 가치. 이번 시즌 현재까지 루이스 디아스는 리버풀을 대표해 6경기 선발 등판해 7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리버풀과의 계약은 2027년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