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축구협회 공식 뉴스에 따르면, 앞서 연기됐던 에스파뇰과 발렌시아의 경기가 결정됐다. tps://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114%2F a6a02d33j00smy3vn000dd000ie009k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 e=jpg"/>발렌시아 자치구 기상재해의 영향으로 당초 11월 10일 예정됐던 라리가 13라운드 에스파뇰과 발렌시아의 홈경기가 연기됐다. 오늘 스페인축구협회는 이번 재경기 시간을 발표했다. 에스파뇰과 발렌시아의 경기는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19일 오전 4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현재 에스파뇰은 리그 18위, 발렌시아는 리그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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