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생방송 뉴스. 월드컵 아시아 지역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원정경기가 진행 중이다. 전반 19분 손흥민이 페널티슛으로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 50골 달성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주장을 축하하는 포스터도 특별히 제작했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는 “한국팀이 50골을 넣었고 계속 득점 중이다. 축하해요, 소니!
현재, 32세의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로 130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올렸습니다. 50골, 22도움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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