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생방송 '데일리 메일'은 아스날이 에두가 떠난 후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롤페스 등이 후보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의 최고 경영진이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구단주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날이 적합한 후보를 찾는 과정에 착수하면서 에두의 대체자를 어떻게 찾는지도 의제에 올랐습니다. /res/img /4.jpg" />Faith는 아스날의 지지자들로부터 칭찬을 받아온 후보 중 한 명입니다. 롤페스는 선수로서 독일 대표팀에서 26경기를 뛰었고, 은퇴 후에도 레버쿠젠에 머물렀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롤페스 외에도 레알 소시에다드의 로베르토 올라베 풋볼 디렉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라 리가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아스날의 디렉터 자리를 놓고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임시로 에두의 자리를 물려받기로 확정된 아이토는 아스날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에두의 자리를 영구히 맡을 후보로도 유력하다. 이 밖에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스타이던, 모나코의 스쿠로 등도 아스날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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