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1월 16일,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로드리고는 자신의 개인 SNS에 훈련 재개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미 공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11월 9일 레알 마드리드의 4-0 오사수나전에서 로드리고는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는 그가 왼쪽 다리 대퇴직근에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로드리고는 이번 달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명단에서도 탈퇴했다. 앞서 로드리고가 올해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회복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경기는 11월 24일 라 리가 14라운드 레가네스와의 원정 경기다. mg src="https://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117%2Fab33040fj00sn2avg008hd0011w01kw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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