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생방송 라커룸 연대기 칼럼에서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발자레티는 밀란의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발자레티는 "지난 경기에서 폰세카가 토모리를 선발로 출전시키지는 못했지만, 내 생각에는 토모리가 현재까지 매우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며 "밀란의 선발 중앙수비수 조합은 가비아+토모리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토모리가 마지막 라운드에 선발 출전하지 못한 것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토모리는 능력과 전체적인 힘 면에서 볼 때 밀란에서 가장 강력한 수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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