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일 이른 아침,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영 보이즈를 5-0으로 꺾고 선발 출전해 클린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 후 그는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팀의 승리를 축하했다. 이번 경기에서 페냐는 바르셀로나로 선발 출전해 한 번의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클린시트 달성에 성공했다. 경기 후 페냐는 자신의 개인 SNS에 "홈 팬들 앞에서 이렇게 대단한 승리를 거두었으니, 테르 슈테겐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에도 계속해서 싸우자!"라는 글과 함께 경기 중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20세의 페냐는 바르셀로나에서 4차례 출전해 3차례 선발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고 4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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