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생방송: 몰리나가 페루와의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고, 시메오네의 셋째 아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포워드 줄리아노 시메오네(21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소셜미디어에 "아르헨티나로 가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대표팀 메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을 상단에 고정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2경기에 출전해 최근 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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