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자 구스타보 호프만(Gustavo Hofma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밀리탕(Militao)이 오늘 아침 무릎 수술을 마쳤습니다. 지난 라리가 13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4-0으로" />
d="36BT6INA">브라질 기자 구스타보 호프만(Gustavo Hofma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밀리탕(Militao)이 오늘 아침 무릎 수술을 마쳤습니다. 지난 라리가 13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4-0으로 꺾었고, 밀리탕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찢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시즌아웃됐다. 최근 기자들의 소식에 따르면 밀리탕은 화요일 오전 마드리드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재건과 반월판 부상 교정을 위해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밀리타오는 곧 재활 과정에 들어가 다음 시즌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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