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우루과이만 빠졌다. 발렌시아는 이미 월드컵 예선에서 남미 9개 팀을 상대로 7골을 넣었다.
남미월드컵 예선 12차전에서는 엔나 발렌시아가 단 7분 만에 교착상태를 깨고 원정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콜롬비아를 1-0으로 리드하는 데 도움을 줬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경기의 골은 35세의 엔나 발렌시아가 월드
남미월드컵 예선 12차전에서는 엔나 발렌시아가 단 7분 만에 교착상태를 깨고 원정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콜롬비아를 1-0으로 리드하는 데 도움을 줬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경기의 골은 35세의 엔나 발렌시아가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득점한 최초의 골이다. 지금까지 이 베테랑 공격수는 월드컵 예선에서 남미 9개 팀 중 7개 팀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고, 브라질(8경기 0골)과 우루과이(6경기 0골)만이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