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라리가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셀타 비고와 2-2로 비겼고, 이 경기에서 적자에 빠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카사도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셀타와의 원정 경기로,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앞서가던 가운데 후반 82분 카사도가 적자에 빠져 퇴장했다. 카사도는 경기 후 소셜미디어에 "먼저 팀과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결정은 순식간에 내려졌습니다. 분명히 오늘의 결정은 옳지 않았습니다. 남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세요. 바르셀로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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