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 지로나의 페예노르트와의 홈경기에서는 전반 73분 반 더 비크가 골을 터뜨려 팀이 2-2로 동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 경기 73분에는 단주마가 왼쪽 2루타 3개를 뚫고 골문까지 진출한 반 데르 비크가 밀어붙이며 득점에 성공하며 지로나가 2-2 동점이 됐다. 통계에 따르면 반 데르 비크가 공식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2022년 3월 5일 ~ 864일 전이다. 22일 에버턴으로 임대간 반 더 비크가 아스널을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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