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3위였던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14라운드의 개막을 알렸다. 경기 전 14위였던 레가네스와의 PK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게스트로 나섰다. 전반전에는 비니시우스가 어시스트했고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차지하도록 도왔다. 후반에는 굴레르가 어시스트했고 발베르데는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른 승리를 거두도록 도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벨링엄이 득점했고, 결국 레가네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0-3으로 승리했다. 경기 직후 라리가 4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PK 레가네스를 방문했을 때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의 성적 평점도 드러났다. 레가네스: 드미트로비치 6.9, 알티미라 6.5, 세르히오 6.5, 나스타시치 6.8, 사비 6.2, 타피아 7.1, 브라샤나츠 6.7, 크루즈 6.5, 누파 6.6, 무니르 6.9, 데 라 푸엔테 6.6, 치코 6.6, 라바 6.8, 알레 6.2, 로지에 6.1 레알 마드리드 : 음바페 7.9 , 7번 비니시우스 8.5, 벨링엄 7.4, 세바요스 7.5, 카마빙가 7.1, 굴레르 8.2, 가르시아 6.9, 뤼디거 7.1, 아센시오 6.9, 발베르데 8.2, 쿠르투아 6.8, 디아즈 6.8, 모드리치 6.5, 엔데릭 6.1, 7번을 보면 알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는 8.5점으로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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