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페레즈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올해 레알 마드리드 멤버십 회의에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다. 그 중 가장 비난받은 것은 플로렌티노가 로드리치가 골든 볼을 받아야 한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1년이었는데 작년이군요. 플로렌티노가 메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발롱도르를 언급한 것은 메시를 말한 것이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가 메시였기 때문이다.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를 장악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페레즈가 총회에서 승리하기 위해 개인적인 이익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는 의심을 피하기는 어렵다. 플로렌티노의 오류에 대해 스페인 언론 '데일리 스포츠'의 기자 다비드 베르나베우 리버트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를 조롱하는 글을 올리며 2013년 발롱도르 수상을 언급했다. 당시 플로렌티노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캔들을 주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3년 4개 상을 모두 잃었지만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에 의지해 5회 우승을 차지한 프랑크 리베리와 메시를 물리치기 위해 투표를 연기했다. 공 상을 받기 위해. 이 기자는 발롱도르 수상은 물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만 클럽 회장은 투표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플로렌티노는 기자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둘 것이라고 믿는다. 이어 기자는 2013년 발롱도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1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플로렌티노가 같은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아무 것도, 어떤 영광도 남지 않았고 결과에 달려 있었다. 연기투표와 플레이오프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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