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생방송 뉴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스크리니아르는 유벤투스와 구두 합의에 이르렀다. 이미 구단간 협상이 시작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번 계약에 선수를 추가해 이적료 일부를 상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9세의 식은 2023년 인터밀란에서 자유계약으로 파리로 이적했다. 파리와의 현재 계약은 2028년 만료된다. 올 시즌 식은 파리에서 아주 짧은 시간만 뛰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에서 총 381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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