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방송
1일 프리미어리그 이번 라운드에서 아스널은 웨스트햄을 5-2로 이겼다. 아스널 골키퍼 라야는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을 떠날 때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사이드라인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어린 팬들에게 자신의 장갑을 건넸다.
HOT:광고판 라야 무기고 작은 팬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