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스카이: 피오렌티나와 인터 밀란의 경기는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와 인터밀란의 경기 일정은 내년 2월로 재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피오렌티나와 인터 밀란의 홈경기 의 세리에A 14라운드 경기는 원래 베이징 시간 12월 2일 오전 1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와 인터밀란의 경기 일정은 내년 2월로 재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피오렌티나와 인터 밀란의 홈경기

의 세리에A 14라운드 경기는 원래 베이징 시간 12월 2일 오전 1시에 시작됐지만, 이번에는 경기 17분에 비올라 미드필더 보베(Beauvais)가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경기는 중단됐고 경기는 재개되지 않았다. 이제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피렌체와 인터밀란 모두 유럽전 임무를 맡게 된 데다 이탈리아 슈퍼컵 일정까지 고려하면 두 팀의 경기는 내년 2월 17일에 계속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