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 이적시장에는 올 시즌 메이저 5개 리그 선수들의 경기당 평균 득점이 집계됐다. 이 가운데 케인은 경기당 평균 1.53골로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메이저 5개 리그 선수들의 경기당 평균 골: 1. 케인(바이에른 뮌헨), 19경기 1.53골 2. 말무슈(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경기 1.47골 3. 하피냐(바르셀로나), 20경기 1.20골 4. 살라(리버풀) 20경기 1.20골 5.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20경기 1.20골 6.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18경기 1.11골 7. 사카(아스날) 18경기 1.00골 8. 마르쿠스 튀랑(인터 밀란) 17경기 0.94 9. 팔머(첼시) 15경기 0.93골 10. 룩먼(아탈란타) 15경기 0.9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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